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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6월 12일 금요일 오전 10시 43분 40초
제 목(Title): re : 2년 동안의 만남이 허무하네요





   허무하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가슴이 저미죠??
   때론 죽고 싶다는 충동이 들만큼 삶에 대한 의욕도 떨어지고...
  
   하지만 님께서는 계속 그 분을 만난다해도  이 정도의 아픔은 아닐지라도
   늘 외로와 했을겁니다..

   우리 그냥 이렇게 생각하죠...
    신이 나에게 더 좋은 인연을 주기 위해서  지금 당장은  작음 아픔을 주는 
    거라고....
   사랑은 계절과 같아서  순간 찾아왔다가 떠나가곤 하는 거랍니다.
   또  그렇게 설레이는  가슴으로 찾아 올겁니다.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상처를 주는 쪽보다 받는 쪽이 오히려  더 낫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신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아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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