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6월 1일 월요일 오후 11시 54분 47초 제 목(Title): 너와 닮은 사람을 봤어 널 생각나게 하는 사람을 봤다. 네 말투며, 생각하는 방식들, 심지어 니가 아파하던 모습까지도 닮은 사람을. 너를 알고 혼자 앓았던 열병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는데, 너를 닮은 그에게 자꾸만 끌리는 나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고 있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너에 대한 미련일까. 그렇다면 그에게는 죄가 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