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28일 목요일 오후 10시 18분 59초 제 목(Title): 횡설수설 II 위에 있는 여자분이 올리신 "횡설수설"의 II가 아니예요 ^^; 위의 여자분께서는 자신의 남자친구가 안 생기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저는 일부러 여자친구 생기는 것을 피하고 있어요. 여태껏 울리고, 슬프게 만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은 천벌을 받을 것 같거든요. 일단은 지금은 일이 바쁜 것도 한 이유가 되겠지만 당분간은 자유롭게 살고 싶은 거예요. 묘하게두 제가 정말 좋아했던 여자친구는 쉽게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고, 날 정말 좋아했던 애는 쉽게 안 가더군요. 집에서야 늘 어머님 장가이야기, 손주 이야기 하시지만 점꽤에-종로 2가에서 봤는데, 31에나 갈 거래요- 나온 데로 따르기로 했어요. 급할 게 없는 차남이거든요. 다른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남자친구를 두신 여자분의 글도 읽었어요. (사실 한 화면 정도만 읽었어요. 21일까지던가 ?) 아무튼 이런 경우 두분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죠. 우선 여자분은 남자분께서 사실대로 과거를 밝히신 점을 생각해 주셔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남자분은 항상 죄스런 자세로 여자분을 만나게 될 거니까요. 남자분 또한 그런 과거를 악몽이 되지 않도록 하려면 지금의 여자분에게 Re에 나온 글처럼 3배 아니 열배 더 잘해 주셔야 해요. 서로의 사랑이 깊어졌음 좋겠어요. 정말 횡설수설이네요. 죄송하구요 하는 일이 잘 안되서 맘 진정이 안되구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