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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28일 목요일 오후 10시 09분 19초
제 목(Title): 여긴 모하는 곳일까



  맨날 다니는 보드만 다니다가 새로운 곳을 찾아볼까 싶어서 이리저리 버벅거리다
어나니랑 비스무리한 이름의 이 보드를 찾았다.  어나니 보다는 건전한(??) 
분위기가 웬지 이곳에 자주 나타나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이다. 

     (Hotel California다...)

(!) 어젠 추파춥스를 6개도 넘게 먹었드랬다. 결국 아침에 일어났을 때, 혓바늘이 
돋아 하루종일 기분 꽝이었고, 해 놓은 것두 없는데, 토요일 미팅 약속 잡아 놓구 
가시는 교수님이 밉다. 내일 우리과 교수님들과의 강동 회식은 2년째 못가게 
되는군..... 3학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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