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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26일 화요일 오전 12시 50분 49초
제 목(Title): 바보인가보다.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무엇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냥...가슴이 아프다..




내 사랑을 떠 넘기려는지도 모르겠다..
나 자신 조차 주체를 못하니까..
감당하기 힘든 만큼..너무 떠넘기는거 같다..
이래서 사랑을 첨 하면 상대를 힘들게하는지도 모르겠다.


모르겠는게 투성이다.


그치만...
오빠를 사랑한다는 것은 확실히 알겠고..
오빠가 행복했음 좋겠다는것도 알겠다..
늘..영원히 오빠가 행복했음 좋겠다..






그리고...그 속에 나도 속해있음 좋겠다..
그랬음 좋겠다..



그랬음 좋겠다...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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