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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24일 일요일 오후 02시 32분 39초
제 목(Title): Re: 1818 이란 삐삐 메시지.....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제가 알기론..제 삐삐 번호를 아는 사람들중....
그런 번호를 그냥 넣을 사람은 없거든요.....
어쩌면 제가 괜히 찔리는 일이 있어서 인지도 모르겠어요...
차라리 누가 왜 그러는 줄만 알아도 마음이 가벼울텐데....
아직두 마음이 아주 무겁네요.....
예전에 모르는 사람한테 제 친구를 들먹이는 협박 전화를 받은 적이 있지요.....
그 때랑 기분이 비슷해요......
기분이 나쁘면 전화로 직접 누구라고 왜 기분 나쁘다고 말할 것이지......

전화 폭력은 요즘 신고만 하면 번호를 알려 주던데...
삐삐두 이런 폭력 삐삐인 경우 송신처를 알려 줬으면 좋겟네요.....

아~~~! 기분 나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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