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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23일 토요일 오전 11시 03분 15초
제 목(Title): 몸이 너무 힘들다,,



아프다...여기저기...
너무너무 몸이 무겁고 힘들다..
눕고만 싶다..
어서 빨리 시간이 좀 지나가야 할텐데..
매어있는 지금이 너무  싫다...
벗어나고만 싶은데...구차한 이유땜에 그냥 이렇게 버텨야한다는게 화가 난다..
짜증이 난다.
먹고 사는 일은 왜 이다지도 힘들까...?
학교를 다닌다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학생이란게 얼마나 좋은건지....
일주일의 휴가만..눈꼽아 기다리는...바보같은 나...
과연 그날은 언제쯤 올까,..
내게 저어기 저~ 떵떵거리는 사람들의 푼돈만 있어도.....난 여기서 훨~훨~ 
날아갈텐데..
날고싶다.....어데론가 멀리 날아가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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