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23일 토요일 오전 06시 18분 12초 제 목(Title): Re: 과거를 가진 사람 내가 어쩌면 그 과거를 가진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만났는지..몇번 잤는지...다 아는 사람을 좋아 했으니까.... 좋아하면서 이런 생각을 안한건 아니다..... 하지만.... 과거란 과거일뿐이라고.... 말하고는 싶지만, 말 할수 없다..... 나 자신도 알수 없으므로....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그냥 좋아하는 감정을 이것 저것 재지 말고...말 할수 없는 걸까..... 사랑은 이루어져야만 한다라든지...결혼을 전제로 해야 한다든지.... 얼마나 갈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그런 그의 생각에...그래서 이리 저리 돌리며 날 힘들게 하는 그의 마음이 이젠 정말로 날 지치게 한다. 단지 좋아해서 좋아한다고 했던 것 뿐인데... 내가 원한건 사실 아무것도 없는데.... 아니 원피璣� 있다..따스한 눈길.... 그리고 그 때 그 행동이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임을 믿고 싶었을뿐이다.. 이젠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