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07월05일(토) 19시09분13초 KDT 제 목(Title): Re: 나에게 미래는 없다. 생을 즐긴다는 생각을 가시세요. 미래의 발전이나 그런거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내가 하고픈게 뭔지 살핀다음, 즐기세요. 주변 눈치 볼거 하나도 없습니다. 인생은 나의 것. 술이나 예술에 파묻히면 죽음을 생각할 겨를이 없을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