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17일 일요일 오후 11시 31분 47초 제 목(Title): Re: 외 모 미는 가죽 한꺼풀이라는 말... 그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걸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나온 말일 것이다. 나또한 그럼을 느끼니까. 내가 아직 철이 덜 들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외모에서 풍기는 느낌을 무시하진 못하겠다. 그렇지만, 누군가가 말씀하신대로 아무리 외모가 별로라고 해도, 자기자신을 좀더 사랑하여 방어본능적인 자만심이 아닌 진정한 자신감을 가진다면 다른 사람들도 자신을 사랑해 줄수 있을 것이다. 외모 컴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은 표시가 난다. 그리고, 요즘은 인물의 수려함보다도 분위기를 더 따지는 것 같다. 나도 그렇지만, 첫인상과 '원판'적인 외모랑은 좀 다른것 같다. 우선 자신을 직시한 후에 자신에 대해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이런말을 하는 나도 자격이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요즘 사회에서 외모가 중요한 factor가 되는 건 사실인듯 하다. 그리고, 예전엔 잘 몰랐었는데, 인물이 안되면 성격이라도 아주 좋아야 한다는 말... 이말이 맞음도 느낀다.. 이래나 저래나 인물, 타고난 인물이 좋은 것도 일종의 능력인 것 같다. 자신감을 가지자!!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