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16일 토요일 오후 09시 46분 25초 제 목(Title): Re: 이제 우리, 결혼해요 이런 저와는 반대되는 강한 남성분이라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군요. 저는 솔직히 여자를 그렇게까지 잡지는 못합니다. 가면 가고 오면 오는구나,, 할정도로 밖에는 연애를 하지를 못했읍니다. 그래서 그런지..아직 그리 진한 연애를 해보지 못했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남보다 우수하다는(?) 생각에 빠진 사람으로써 여자에게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다고 느낀 사람입니다. 죽을듯이 물고 늘어져라...의미심장한 말입니다. 정말 사랑을 한다면 그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여자가 한번 삐뚤어지면 그 다음부터는 저도 신경을 끕니다. 저의 이런 모습이 어떻게 비추어질지는 몰라도 저의 연애방식을 바꾸어야할 위기감마저 들곤 합니다, 나이가 지금 30를 향해가고 있으니까요... 믿기지 않읍니다, 항상 왕자로만 살아온 나에게 이젠 개혁의 몸부림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읍니다. 변해야 살 것 같읍니다. 누구 조언을 해주세여.. 어케 연애를 해야지 아님 연애에대한 굳은 철학이든지... 조언 감사히 받고 저도 변신의 몸짓을 키려고 합니다. 여자 이젠 결혼을 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