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16일 토요일 오전 02시 34분 35초 제 목(Title): 미안해 네가 그렇게 나에게 잘해주는데도, 난 아직 옛 남자를 잊지 못하니 미안해. 하루에 24시간 넌 나를 생각한다 하지만, 난 말로만 너를 생각하니 미안해. 네가 좋아. 하지만, 그를 사랑해. 아니, 아직 사랑했었고, 지금은 과거에 대한 미련과 환상 뿐이라고 해야할지도 몰라. 아직 난 준비가 안되었어. 네가 이런 내 마음을 안다면 얼마나 마음 아플까. 꾹 참고 상처가 아물때 까지 기다려야 옳겠지만, 답답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으니, 자꾸 그 사 람이 생각나. 어나니에 와서 독백할밖에. 미안해. 하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겠니. 너를 사랑할 그 날이 올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