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15일 금요일 오후 03시 17분 09초 제 목(Title): Re: 카이스트 보드의 대학원생 배우자가 제가 보기엔..카이스트의 그 글들은 비비의 특성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만약에 티브이 토론회에서 사람들이 다 그렇게 말할까요? 직접 얼굴을 보고 여러사람들과 대화하다가 그런 주제가 나왔으면 그렇게 말할까요? 아니...얼굴이 보이지 않고,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곳에서 마음 밑바닥의 가장 솔직한 말이 나오는것 같군요.. 비비에서 인간본성을 잘 알 수 있다고 전 생각해요...어나니를 보세요 욕하고, 비난하고, 싸우고...여자를 먹었다니 뭐 이런 글들로 가득하죠.. 사랑에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란걸 너무나 잘 알지만...완전하게 학벌을 따지지 않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그건 누구나 마찬가지고 그런 우리의 원초적인(?) 생각들이 카이스트 보드에 올라왓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님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사실은 님과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