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14일 목요일 오후 08시 02분 04초 제 목(Title): rere)사랑을 해보셨나요?? 각오는 되있습니다.. 사랑이란 것이 늘 분홍빛일 순 없지요.. 하지만 분홍빛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꺼예요.. 사람사이에서 늘 좋은 일만 있을 순 없지요.. 싸우기도하고...그러다가 화해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미운정 고운정 쌓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서로에 대한 믿음만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자신이 있답니다.. 상대가 늘 자신에게 잘 하여야 한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넘 이기적인 생각이지요.. 20년 넘게 서로 다르게 자란 만큼 서로가 가진 차이점은 인정해야 하죠.. 대신 그런 것이 보일 때마다 우린 노력할 꺼예요.. 서로서로 맞추어 가도록.. 생각보다 쉽지 않겠지요... 하지만! 사랑하는 사이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싸우든 뭐하든... 제가 늘 바라는 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건 변함없을 거예요.. 이제 우린 모자이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리 서로 아끼고 맞춰가는 ...그런 연인이 될꺼라구요.. 후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