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11일 월요일 오후 07시 27분 45초 제 목(Title): 시나리오.. 지난 일들을 생각해보면 왠지 너무나 잘 짜여진 시나리오를 보고 있는 듯하다. 왜 내가 그 때 그런 행동을 했으며.. 왜 그 때 잘 될뻔 한 소개팅이 사람을 만나기도 전에 깨졌으며. 왜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았는지.. 후후...이미우린 큐피트의 화살에 맞은 상태였고.. 아니라고 우기고 싶었지만 어쩔수가 없었나보다. 그래서 모든 것을 큐피트가 방해를 했나보다. 웃긴 시나리오인가?? 유치하고?? 후후..유치하더라도 난 좋다. 지금..난 행복하니까. 오빠랑 통했다는 것 자체가 나에겐...무엇보다 소중하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