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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10일 일요일 오후 03시 24분 25초
제 목(Title): 죄짓는 기분..


왠지 죄를 진 듯한 기분이 든다..

나 혼자만 행복해 한 것 같아서..

내 주위를 돌아보면 아프고 힘든 사람도 있다는 것을 내 행복에 겨워 돌보지 못한 

거 같다..

후...맘이 심난하다.

심난하다..

오늘은 웃으면 안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저...기도하는 맘으로 하루를 보내야 될 거 같다.

하느님....제발 언니가 평온하게 이생을 마칠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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