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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10일 일요일 오후 12시 32분 49초
제 목(Title): Oh! Happy days!!


와우~

얼마나 행복한지..얼마나 얼마나....

지금 나의 들뜬 맘을 오빠가 알까??

얼마나 보고 싶은지..지금 돌아왔을까....여행에서 돌아왔을까??

누군가 나의 24시를 밀착 취재한다면 그야말로 코메디일꺼같다..

아니지 코메디는 아니지 진지하지..그럼그럼..

후후..하지만...너무나 너무나 말로 표현할 수 없음이다.

오빠를 위해서 뭔가 할라는 생각이 드는 찰라 나의 얼굴은 이미 웃고 있다..

하하...지금 내가 해 논 일도 그야말로 웃기당..

점심 약속 시간 30분 전 헐레 벌떡 뛰어서 난 달려갔다 왔다..

어딜??

히히...비밀이다..

결과를 보고 난 또 한번 웃는다...성공은 아니지만..그래도 오빠가 보고 좋아할 거 
같다.




우와...행복하다..
사랑이란....표현할 수 없는 행복인거 같다.
믿거나 말거나...난 정말로 정말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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