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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8일 금요일 오후 04시 50분 40초
제 목(Title): 아고 가슴아포라~~~



후후후..  어쩌다가 알게 되었다...  하하하...  

그렇게나 많은 글을 썼으리라고는 생각못했다...  그 짧은 순간 순간에..  

어린 애의 말대로, 세상에 우리 같은 소설처럼 사랑하는 사람 아마 없을꺼다..  

영화에서는 있겠지...  후후후..  

편지지를 하나 사더라도, 내가 촌티난다고 할까봐 사지 못했다니..  후후후...  

내가 그렇게 세련된 사람이였던가???  그런가???  재미있군...  

그렇게, 내가 가슴아프게 하는 일이 많으리라고는 생각못했다..  

원래 성격이 좀 괴팍해서리...  이해해 주면 참 좋겠는데...  물론 나도 
고쳐가겠지만

4반세기를 넘게 살아오면서도 아직까지 남에게 상처를 주면서 살아간다니... 

아직 내가 덜 만들어 진 것 같다...  후~~~  갈길이 멀구나...  공부하랴...  뭐 
하랴...  

우리 애기는 또, 자기가 넘 못생겨서 내가 떠나갈까 겁난단다...  참...  
기가막혀서...  

어제는 또 한참 야단을 쳤다...  왜 그런지...  그러니까 어린애 같다고 
하면자기는 끝까지 아니라고 한다..  후후후...  

지금 이 글을 꼭 읽어 주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내가 직접 이야기 하진 않고 
싶다...  텔레파시라는게 있다면 읽어 주겠지...  

난 당신을 사랑한다고 꼭 이야기 해 주고 싶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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