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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07월03일(목) 13시56분21초 KDT
제 목(Title): 뤼: 낙서..



헤어진 사람한테 미련을 두는것만큼.
미련한 사람은 없답니다.
어쩜 님께서 사랑했던 그분은.
지금 님을 잊고 잘 지내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원래 남녀가 헤어지면 다 이런거래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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