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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4월 30일 목요일 오후 02시 44분 26초
제 목(Title): 여자의 마음



 사귀는 남자친구에게 자꾸 다른 여자를 
 만나라고 권하는 여자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

 START:
 바지씨: 나랑 결혼하자.
 치마씨: 다른 여자랑 만나서 결혼해. 자기한텐 
         이러저러한 여자가 잘 어울릴꺼야. 섹스 파트너도 
         한번 찾아 보고 말이야.
 바지씨: 내가 부담스럽니 ?
 치마씨: 싫지는 않아...
 바지씨: 그럼 왜 ?
 치마씨: 자기랑 살면 편할꺼야. 하지만 boring 해질것 같아.
         한 30살 정도 되면 그땐 자기한테 시집갈께. 그때까지 
         기다려 줄래 ?
 바지씨: 음... 3년은 너무 길다... 그래도 까짓껏!~
 치마씨: 자긴 너무 이성적으로 접근해. 여자에게는 감성이 중요해.
 바지씨: 널 위해 모든 걸 다해준대두 싫으니 ?
 치마씨: 결혼이란 여자에겐 구속이야. 두려워.
 바지씨: ....
 치마씨: 우리 그냥 의남매처럼 지내면 안될까 ? 
 GOTO START:

 계속 이런 이야기의 반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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