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4월 24일 금요일 오후 05시 52분 12초 제 목(Title): ........ 오늘 종일 멍하니 하루를 보냈다...어제도 역시..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종일 앉아 사무실에서....방황하다....오늘 하루도 그냥 갔다.. 내일은 오늘과 다른 하루이기를... 책임감에 사람과 지낸다는 것은..어떤 기분일까?.. 이젠 혼자...독립을 해야지...나로부터...미련으로부터... 어제는 한없이 허탈했는데.... 오늘은 한없이 피곤하다...모든게 끝나고 난 뒤 맥이 빠지듯...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는 너무 힘이 없다... ..... 하지만 시작을 해야지 작고 미진하게나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