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4월 22일 수요일 오후 01시 17분 50초 제 목(Title): Re: 복수 별로 안 무서운 복수인 것 같은데요? 그 사람 아직 혼자래.. 하면.. 놀랄 정도라면 아예 이혼을 안했겠죠.. 제가 볼 땐.. 그여자 분은.. 그 말을 10년 뒤에 들으면.. '그래? 하이고.. 그럴 줄 알았다.. 그러니깐 헤어졌지' 란 반응을 보이실 듯 한데요.. 별로 안 무서워요.. 사실.. 단지 님이 불쌍할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