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4월 19일 일요일 오후 09시 30분 16초 제 목(Title): 다시는 사랑을 할 수 없을 것 같다. 너무 힘든 사랑을 끝내서 인가보다 누군가를 만나서 그를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게 두렵다. 날 좋아한다는 사람이 있지만 그리고 그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걸 잘알고 있지만 게다가 놓치기 아까운 조건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도... 근데 사랑이 두렵다. 사랑을 믿고 마음을 주는게 두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