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4월 15일 수요일 오후 09시 32분 34초 제 목(Title): 동기녀석이 그랬다.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항상 관심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내모슬응� 그렇게도 허술해 보였나.. 그랫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 열심히 살아야지.. 그리고 좋은 모습으로 이곳을 벗어나야지.. 보란듯이..말이야.. 속상하다. 이런 내모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