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4월09일(목) 11시50분47초 ROK 제 목(Title): 내가 뭐 잘났다고 그사람 맘을 아프게 하는지... 나 또한 누구에세 상처를 주고 싶지 않지만.맘이 안가는걸 어떻게 해 나두 오빠가 아파할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어제 힘없이 전화를 끊을때 오빠가 많이 힘들어 할꺼 같은 기분이 들더군,....하지만 나 요즘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있어.. 아직 사귈지 는 모르지만 서로 탐색기라구 할까.. 그래 아프지 말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