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4월07일(화) 13시50분33초 ROK 제 목(Title): Re: 결혼할 남자 고르기.. 흠.. 제가 한 말은 무조건적으로 저를 보좌해달라 그런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여성의 속성상 헌신적인 경향이 있잖아요... 그러니 보좌를 해주어야 밸런스가 맞다..그런 얘긴데..쩝... 보고 싶은 그이.. 아우~ 오늘도 난 아프다... 마음과 몸 모두..지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