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3월31일(화) 19시49분38초 ROK 제 목(Title): 0123 은 내 이름이다. (하나 쓰니까 재미있어서 두개 쓰고, 또 쓰고.) 0123을 잘 배열해서 쓰면 이름이 나온다는 걸 알게 되고 나선 호출할 때 수신 전화번호 대신 적어놓곤 한다. 어렸을 때부터 내 이름에 대해 못 마땅하게 생각했는데 단지 4개의 수자로 나타낼 수 있는 점 하나는 맘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