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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3월28일(토) 22시27분02초 ROK
제 목(Title): 나이는 왜 묻지?..



앞글을 앞앞글을 일ㄺ었다.. 근데 왜 나이ㄷ\는 묻지?..

나도 속은듯 하다.. 늘 그러하든ㅅ이..

나도 몹씨 심심하다 아니 쓸쓸하고 우울하다.. 어쩜 병이라고 하는 우울증일지도..

나의 유일한 후배는 그와 헤어진 다음 부터라 했다.. 

나도 느낀다 달라진 나의 모습을.. 우선 사람들이 무서워 졌다.. 

이렇게 날 가두어 두고 있다.. 근데 나갈 수도 없다.. 나갈때가 없으니ㄲ나..

이글을 쓰면서도 글을 올릴까 말까 취소 해 버릴까.. 실수로 올릴수도 아닐 수도..

아님 납뺐� 올릴 수도.. 내일 그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지친다.. 

나의 약은 친구.. 그녀는 토요일 아니 놀토면  한나절을 잔다.. 자기는 그러고 
싶으니깐 그리곤 자기가 나가고 싶을ㄸㅑ... 혼자서 심심 할때 날 부른다..
그리고 자기 남자친구에게로 달려가지.. 근데,. 그걸 인정한다.. 그저 얄미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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