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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3월25일(수) 21시43분12초 ROK
제 목(Title): 내가 왜 그랬을까?


아직도 나는 변한 것이 없다..

그 애와 약속을 하면 한 두 시간전부터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있던 내 모습은
지금도 전혀 변하지 않았다..

왜 나는 이런 식으로밖에 안 되는 것일까?

숙셉┛� 너무 어려워서 그렁릿募� 것은 내 변명이다.
전혀 들어 오지 않는다.

숙제가...

전혀 읽을 수가 없다.
무슨 내용인지 전혀 알 수가 없다.
안 그렁〉� 쉬운 내용도 아니라서 힘든데....

정말 내 자신에게 짜증이 나는군...
왜 연락을 한 것일까..정말...

다시는 이러지 않겠다. 내 인ㅋ萱� 더 소중해..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면서는 너무 싫다..

정말 싫어...

:�w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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