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S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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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3월22일(일) 23시25분14초 ROK
제 목(Title): Re: .
힘들때마다 부르던 노래군요. 예전에는 혼자 아무도 없는곳에서
징징짜면서(쪽팔리게.. 남자가.. )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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