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S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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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3월15일(일) 21시15분37초 ROK
제 목(Title): 오랜만에 울었다
입속에서 계속 튀어나오는 말들...
Life sucks
Every stuff around me sucks
I'm abandoned
I can't stand it
I just 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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