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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3월14일(토) 06시10분29초 ROK
제 목(Title): 드라마


에서 맣이 보았던 이야기들이 현실로 다가섰을때는 ]

당황이 된다. 되었다. 그랬다.

가장 보편적이라고 생각햇었던 것이 문제가 되었다.

아무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했었는데....

결혼말이다. 

난 결혼은 부모님들의 축복을 받으면서 하고 싶엇다.

상대자의  집안은 문제 삼지 않기로 했었다.

근데...

단순함 돈만의 문제가 아님것이다

집안이라는 게 그렇다는 것을 알았다.

나 자신도 아직 까지는 자신감을 갖지는 못하고 잇으니깐.....

세상은 참 어려ㅕ운것 같다.

만만하지 않고 

내 생각보다도 훨 다는 것 느낀다. 이해할수 있지 않는

상황이 닥치니깐 말이다.

지금은 시간의 행운문을 기다리고 있다.

얼마나 기다릴수 있을까?

자신이 ㅇ벗지만 지금으로써는 할수 잇는 

하나의 밥법

나중에 후회를 안한다고 장담함루도 없고

그런 것이다.

기분이 나븐ㄹ때나 좋을때 

순간적인 때에 결정을 내려보려아 할텐데...



나 자신 생각했엇던

세상은 내 마음대로 내 계획대로 

굴러간다고 생각했었는데......





인생은 한번뿐이지만 

짧ㅅ은 것이라고 믿는다.

잘못 선택한 것이라고 해도

잠시만 있으면 끝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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