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Serious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3월07일(토) 09시16분01초 ROK
제 목(Title): 오빠 때문에



가슴이 너무 아파..언뜻 본 오빠얼굴..근심이 가득하고 정말 불쌍해 서 볼수가 
없었어
순간 내가 너무 못된 지지배란 생각도 들었지만
더이상 정주면 힘들꺼 같아서 이렇게 못된 애가 되기로 했어

오빠가 속상해 하는것보다 난 더 속상해
표현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나라도 강하게 하지 않으면 안될 거 같아서

어제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다...밝게 지내
요즘 나에대해 많은 걸 느낄꺼야
예전같지 않음을 ...하지만 난 변한거 없어
그러는 척 하는거지..

내 진심을 믿어줘..나도 힘들어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