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reenie (푸르니 ) 날 짜 (Date): 1999년 9월 10일 금요일 오전 05시 50분 09초 제 목(Title): Re: [질문] 함 파는 것에 대해.... 글 읽고 나와서 아이디를 보니... 한 '어깨' 하시나봐요? :) 그래서 함을 지게 되신 게 아닌가... ^^; 제가 보고 들은 바로 생각하면, '이건 심했다'란 생각이 들기 전에 샥 끝내시는 게 모두에게 즐거울 것 같아요. 잘 하세요~ 푸르니 논리의 수미(首尾)가 일관된 생을 우리는 희구한다. - 전 혜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