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parfait (냐~~~옹!) 날 짜 (Date): 1999년 5월 1일 토요일 오후 05시 52분 22초 제 목(Title): Re: 그가 아프면 짜증이 난다. 읒� 주위에 있는 사람이 알레르기성 비염을 심하게 앓았었지요. 한번 재체기를 하기 시작하면 그칠줄을 모르고 물같이 투명하고 끈적끈적한 콧물이 끊임없이 나오고.. 비싼 돈을 들여가며 병원에서 몇년동안 주사를 맞기도 하고 그랬는데 전혀 차도가 없더라구요. 그러던중에 집이 이사를 하게 되었죠. 그러고 나니까 말끔하게 낫던데요? 아마도 주위환경중 무언가가 요인이 되었었는듯 하네요. 위에서 어느분인가가 고양이 털때문이었다고 말씀하신것 처럼요. 생활 환경을 좀 바꾸어보세요. 그러면 좀 나아질지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