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banny (?) 날 짜 (Date): 1999년 3월 18일 목요일 오후 12시 38분 39초 제 목(Title): Re: [푼글]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차이 와.. 갑자기 찡하다. 왜그럴까.. 특히 세월이 갈수록 어머니는 부끄러움이 많아지고, 아내는 점점 대담해지는 것이다. -------------------------------------- 갑자기 우리 엄마가 생각난다.... 며느리 잘 만나야 할텐데.. :) 이중잣대가 무서운 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