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ejim (주영이이모) 날 짜 (Date): 1999년 3월 4일 목요일 오전 07시 27분 11초 제 목(Title): 체벌 이요.. 어떤 의견을 가지시던 좋은데요. '채벌'이 아니라 '체벌' 이예요. 모르세요? 그리고 논쟁이란 건 대상의 정의가 정확하게 합의된 후라야 제대로 된다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으로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체벌'을 중,고교에서 흔히 '미친개'로 불리우는 특정 교사가 사용하는 무지막지한 행동으로 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아이가 잘못했을 때 이유를 설명하고 벽보고 서있게 하는 행동을 생각할 수도 있다는 거죠. 어쨌든 몸 체자, 체벌이라구요. I must go down to the seas again, to the lonely sea and the sky, And all I ask is a tall ship and a star to steer her by, And the wheel's kick and the wind's song and the white sail's shaking And a grey mist on the sea's face and a grey dawn breaking. - J.Masefie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