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Lennon (유정이아빠) 날 짜 (Date): 1999년 2월 20일 토요일 오후 04시 36분 35초 제 목(Title): Re: 술먹고 늦은 남편! 허구헌날 그러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어쩌다가 있는 일이라면 특별한 일이 없는 다음에야 그 모임에 따라가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노는데 절제를 하면 차라리 안노느니만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 들어오셔서 할 일도 없는데 왜 안자고 기다리시는지? (어제 우리 마님은 두시쯤 들어왔더니 잘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8-)) ** Living is easy with eyes closed Misunderstanding all you see... - John Lenn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