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evian (philo) 날 짜 (Date): 2011년 07월 21일 (목) 오전 07시 31분 22초 제 목(Title): Re: 손톱깎이 제 친구 힌명은 결혼하구나서 세수비누랑 치약 이런거 사는게 젤 이상하더래요 그런건 원래 늘 집에 있는건줄만 알아서... 이런것도 돈주고 사야되는구나 하고..ㅎㅎ 듣고보니 그런거 같아요 전 결혼하고 돈주고 사기 이상했던게 간장이랑 설탕 이런거... 그런거야말로 늘 집에 그냥 있는건줄 알았더라는 ^^ 2011년 07월 04일 (월) 오전 10시 30분 26초 finger (용_용): > 신혼초에 시어머니께서 주셔서 쓰던 > > 손톱깎이가 없어져서 서로를 의심하던 부부<?> > > 이제 새로 사야한다. > > > 그간 손톱깎이는 집에 늘 있던 물건이었는데. 어디선가 선물이 들어왔는지 > > 므杉쩝?..알수 없지만. 그냥 있던 물건이었는데. > > > 결혼해서 살다보니 이런것도 내가 사고 챙겨야하는구나..검색하니.. > > 이세계도 다양하구나. 911 테러이후 플라스틱 손톱깎이도 나왔군하. > > 그래도 구찮군하. 손톱깎이 정도는 집에 그냥 있었으면 좋겠다. > > > > > *********************************************************** > > no hero in her s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