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serong (룰루랄라) 날 짜 (Date): 2010년 12월 17일 (금) 오전 01시 07분 18초 제 목(Title): Re: 희생이란 낮잠을 8시부터 10시까지 재운 것은 제 생각에는 어른의 의지와는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울 딸내미는 8시 이후에 자면 거의 아침까지 자고 때때로는 저녁 6시부터 자서 다음날 아침까지 잡니다. 8시에 졸려서 잠들었을 때 아침까지 잘 것으로 기대했는데 중간에 무엇인가 때문에 일어난 것이 문제였겠지요. 졸려서 잠투정 부리는 아이를 못자게 하는 것은 정말 못할 짓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