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evian (Diotima) 날 짜 (Date): 2008년 3월 4일 화요일 오전 05시 10분 25초 제 목(Title): Re: 어린이집 수원에 있는 삼성어린이집(노블카운티)도 전화해본결과 3,4년은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포기하고 그냥 단지안 보냈는데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습니다. 좋은 어린이집이라는 기준이 엄마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제 경우엔 첫째가 안전, 청결이고 둘째가 시설, 셋째가 교육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일단 식단 제대로 나오고, 원장의 품성이 괜찮아 보이는 곳으로 선택했는데 역시 그런곳이 교육프로그램도 나름 신경쓰고 시설도 괜찮더군요. 아이가 2,3세 정도밖에 안될때는 프로그램같은것 보다, 직장맘의 경우 얼마나 애들을 깨끗하게 거두고, 안전하게 돌볼 수 있는지가 우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저도 첫째 넣어놓고있는데 둘째까지 넣고 직장을 다녀야 하나...갈등하고 있는데 어린애들을 어린이집에 하루에 열두시간 가까이 놔두는게 맘이 쓰여서요...제아무리 좋은 어린이집이라도, 애들이 10시간씩 부대끼면 피곤할거 같아서요. 다들 그정도는 각오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주변에 돌봐주시는 분이 있어서 낮에 반일정도만 보내시는건가요. 어린이들 떼놓고 직장 다니시는 엄마들 정말 존경합니다.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 하는데 이거 걸리고 저거 걸리고... 조급하기만 하네요. 아참, 햇살님 반갑습니다^^(오랫만이신거 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