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finger (용_용) 날 짜 (Date): 2007년 6월 11일 월요일 오후 03시 46분 26초 제 목(Title): 부엌 살빼기 조금 한가한 요즘.. 또 다시 바빠지면 언제까지일지 모르는 현실.. 장마와 폭염.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추수철'을 대비하여 부엌 살빼기 기간이다. 문열면 안쪽 벽이 보이지 않는 냉동실.. 냉동국 모두 버림 정체불명 냉동 고기 모두 버림 정체확인 돼지고기 + 김장 두포기 얼린것 = 김치 찜으로 승화. 베리 굿! 냉동만두 : 1년도 넘었다. 버릴 예정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담당인 신랑이 음식 버리는것을 신랑이 싫어하므로 냉동만두 위에 평범한 음식쓰레기를 덮어서 묻어야지. 돼지고기 갈아둔것. 야채. 건어물. 오뎅. = 부침개, 떡볶이, 카레로 변신 카레 만들때엔, 냉장실에서 한달묵은 토마토 다섯가족이 갈아져서 함께 하심. 들깨가루 : 미수가루 타서 마실때 조금씩 섞어줌. 계란찜 위에도 뿌려주고.. 생수병과 길쭉한 락앤락(이참에 질렀다. 쿨럭)을 이용해서 냉동실 문에 세우니 수납공간 활용율이 좋아진다. 훗. 이제. 저쪽 벽이 보인다. 냉동실에 불켜지는 램프가 보인다. T_T b 신랑. 꼭꼭 씹어서 많.이.많.이. 먹어 ^_^ 야근도 휴일근무도 많이 줄어드니 같이 식사하고 과일과 차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하고 .. (음성통화 + 문자 메시지 대화량) < MSN 대화량 < 얼굴 보고 대화량 바람직 하다. 히히.. *********************************************************** no hero in her s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