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뇌짱) 날 짜 (Date): 2007년 5월 21일 월요일 오후 09시 34분 03초 제 목(Title): 벼룩시장 우리 아파트 축제가 토요일에 열렸다. 벼룩시장이 메인 이벤트였다. 궁금아와 궁금녀는 못쓰는 장난감, 신발 등을 내다 놨다. 처음 궁금아가 부끄러워서 말도 못했다. 소년 :이건 얼마에요? (급하게 나오느라 가격표를 못 붙였다) 궁금이 : (귓속말로) 이거 얼마인지 말해줘 궁금아 : 1000원이에요 소년 : 싸네. 여기요. 이런 식으로 장사하다가 2만원 넘게 벌게 되니까 신이 났는지 궁금아는 호객 행위까지 하게 되었다. 궁금아 : 이거 좋은 물건이에요. 소녀 : 이거 얼마에요? 궁금아 : 1000원요. 소녀 : (망설임) 궁금이 : (귓속말로 500원에 가져가세요) 궁금아 : 500원에 가져가세요. 벼룩시장 막판에 좌판 걷어낸 후에도 남은 물건들(특히 인형)을 들고다니면서까지 파는 자세를 보였다. 궁금아와 궁금녀는 대만족. 궁금아는 궁금아가 공돌이에도 멀어진 것 같아 만족. 궁금녀는 아들이 적극적으로 행동해서 만족. 내년에는 비싸게 파는 법을 가르쳐야겠다.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