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뇌짱) 날 짜 (Date): 2007년 5월 21일 월요일 오후 09시 26분 41초 제 목(Title): 낚시 궁금아가 낚시 노래를 부르길래 낚시 경험을 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 난 낚시를 평생 2번 한 기억이 나는데 배멀미와 미숙함으로 제대로 낚은 게 없었던 듯. 낚시도구 당연히 없음.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집근처 실내낚시터가 있길래 일요일에 찾았다. 숙달된 조교가 딱 한 번 시범을 보이더니 낚시대를 빌려준다. 어른 8천원/시간, 어린이 6천원/시간 3시간 내내 성적표 : 어른 3번 놓침, 어린이 2번 놓침 궁금아가 다 잡은 물고기를 뜰 채로 뜨다가 마지막 순간에 놓친 것은 정말로 아까웠다. 궁금아가 거의 울 뻔 했으나 다행히도 낚시에 재미를 붙였다. 3시간 이후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떠나려고 하니 아쉬웠다. 가격은 2.5만원만 받았다. 실패하고 얻은 교훈 : 1. 실내 낚시터가 문열자마자 들어가야 많이 잡는다. (물고기들이 밤새 배고픈 상태라 잘 문다) 2. 떡밥을 최소한으로 찰싹 붙이지 않으면 실내 낚시터의 베테랑 물고기들에게 적선하는 결과만 낳는다. (떡밥만 따먹힌 경우가 수 십번) 3. 그래도 낚시 경험은 쌓아줬다. 4. 낚시하는 사람들은 친절하더라. (옆자리 아저씨가 몇가지 알려줌) 5. 시간 무지 잘 가더라. 3시간이 1시간으로 느껴졌음. 궁금아도 집중 무지 잘 함.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