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뇌짱) 날 짜 (Date): 2007년 4월 2일 월요일 오전 04시 38분 44초 제 목(Title): 현실적인 나는 내가 돈을 많이 번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그럭저럭 먹고살만큼은 번다고 생각한다. 내가 돈에 얽매여 사는 걸 상당히 싫어해서 자위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어떤 사람에게는 간신히 먹고사는 수준이겠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럭저럭에 해당하겠고 어떤 이에게는 상당한 돈이겠지만.. (돈 얘기가 나왔다) 궁금녀 : 지금도 간신히 먹고사는데 얘가 크면 어떻게 살지? 궁금아 : 음.. 엄마도 돈 벌면 되잖아? 궁금이 : (궁금아야, 실수 중인 것 같다) 궁금녀 : 엄마도 돈 벌까? 돈 벌면 궁금아 밥도 못해주고 같이 놀아주기도 힘들어서 궁금아가 많이 심심해질텐데? 그리고... (블라블라) 궁금이 : (칫, 나한텐 돈 번다고 유세한다고 하더니..) 궁금아 : 음.. 그러면.. . . . . . . . . . . . . . . . . . . . . . . . . 궁금아 : 그러면, 내가 6학년 때까지만 집에 있고, 그 이후에 돈 벌어와. 6학년이면 내가 궁금해도 봐줄 수 있고, 나 혼자 공부할 수 있을 거 같아. . . . . . . . . . . . . . . . . . . . . . . . 궁금이 : 궁금아야, 너 실수한 거 같다. 궁금녀 : (핸드폰 꺼내 든다) 엄마, 글쎄.. (웃음을 참지 못해 말을 꺼내지 못한다) 궁금이 : 할머니에게 이른다. 궁금아 : (핸드폰 사이에 끼어든다) 근데, 그게 뻥이지롱 궁금녀 : 나중에 다시 전화할께.(전화 끈다) 사실이지롱, 들켰지롱. 궁금아 : 뻥이지롱. (궁금이식 표현 : 고골 번의 반복) . . . . .. . . . . . . . . . . . . . 오늘의 결론 : 모두들 돈을 벌어오는 게 중요하다고 알고 있다.^^ 난 돈 벌어오는 가장이닷!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