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finger (용_용) 날 짜 (Date): 2006년 6월 29일 목요일 오후 08시 56분 48초 제 목(Title): 소매치기 버스에서 내려 한참 걷다 보니 가방에 한뼘보다 길게 칼자국이. 다행히 그 칸엔 책하고 화장품지갑, 배즙 두봉지가 있었고 귀중품은 다른칸에 있었다. 하루종일 버스안 풍경을 생각했다. 기발고사준비로 연습장에 뭔갈 써놓은거 보던 교복학생들과 하차하는 문의 봉잡고 안비켜주는 아주머니들때문에 내릴때 맘급하고 난감했던 생각밖에 안난다. 가방이 찢어지면서 배즙만 터졌어도. 내 그놈을 잡는건데. 누구말처럼 이럴때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아직 부모님이었다. 담주말까지만 출근하고 이직하는 남편에겐.. 놀란 맘 다 진정하고서야 말하게 되는..... 아줌마 용용. *********************************************************** no hero in her s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