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TACK (T@CKt@ck) 날 짜 (Date): 2006년 6월 28일 수요일 오전 09시 35분 21초 제 목(Title): Re: 가기 잠재우기 흠. 나한테 묻는거같은데... 언젠가는 애가 생기겠지? 근데 장가를 먼저가야할것같아. 순서가 있으니... 친구들 애들키우는거 보면 참 자상한 친구들이라는 생각이들더라. 애들한테 너무 잘해주고 인자하니. 정말 전에 누가 나한테 말해준거같이, 애들 생기면서 내가 하는 일보다는 애들이 하는일에 더 만족을 느낀다고 하는말이 느껴져오는듯 하더라. 아. 내친구는 회사 그만두고 주 4일 자택근무하는회사로 옮겼더군. 연봉도 거의 반깍였다고 하길래 이유를 물으니 돈도 중요하지만 아이와 같이 더 많은 시간을 보네고 싶다면서. 행복에 겨운듯한 미소지으며 하는 이런말 들으니 부럽더군. 나도 언젠간... 그 언젠간... 언젠가는 친구들 못지않은 다정한 아빠가 되겠지 뭐. 친구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어느정도 나도 흐뭇하고 행복이 느껴오는데 나도 친구들같이 행복해졌으면 하는게 나의 작은희망이 되어간다네. 애들은 잘 크지? p.s. 근데 젊은 (늙어가는) 총각 혼사길 막을일있니? 아빠는 무슨... 언젠가는 아빠가 되긴하겠지... 그때 걱정 지금하면 안되남? 참한온니 있음 포장해서 얼렁보네! ---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BeATrice () 날 짜 (Date): 2006년 6월 27일 화요일 오전 12시 02분 29초 제 목(Title): Re: 가기 잠재우기 [del...] 위글중에 부모가 스케줄 바꿔가며 맞춰주었다는게 그 아이가 울지않는 이유가 아닐까... 그리고 부모랑 아가랑 부딪치는 시기는 아기가 자기주장이 강해질때...대충 9개월부터 시작해. 그런데 자기주장이 생길때면 엄마의말도 이해하는때가 되기때문에 대화로 풀어간다고들해... 그런데 아빠되나? 어케아기를 잘키울까를 왜 걱정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