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SenSual (tombabe) 날 짜 (Date): 2004년 11월 19일 금요일 오후 11시 25분 49초 제 목(Title): Re: paki아저씨 >부모입장에서 "네아이 장애자니 입양이래도 보내라" 이런 소리들으면 >참을 부모 없을듯.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만약 센슈얼님이 키즈유저가 아니고 >그 엄마가 키즈유저였고 그런소리듣고 키즈에 하소연한다면 센슈얼님은 >영문도 모르는곳에서 천하에 몹쓸사람으로 매도당하겠죠. .............................................................. 부모입장에서가 아니라 아이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능력이 없다면, 입양이 좋은 방법일 수도 있다고 보는데여. 근데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가슴이 아퍼서요. 그리구염, 발달장애(소위 유아자폐)아의 사회성을 위해서 일반유치원에 보내는 아이디어도 나쁘지는 않는데, 과연 우리나라에서 받아주는 유치원이 얼마나 될까여? 거의 없을 듯하구여, 아이들을 관찰하면서 참 기특했던것이.. 만 4세에서 3세아들인데여, 이 발달장애아가 돌아당기면서 이것저것 망치고 뺐고 그러는데, 정상아들이 절때 발달장애아한테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거조. 먼저 말이 되니까, 이름을 부르면서 저지를 합니다. 그리구 자신의 물건을 빼끼지않을려고 잡아당깁니다. 이때 선생은 그 둘을 저지시키면서, 더 이상 사고가 나지 않게 그상황의 환경을 잡아주는 겁니다. 색연필같은걸로 발달장애아 눈부분을 찌른다던가 이런일은 전혀 없죠. 선생의 역활을 가르치는일보다는 아이들에게 한시도 주의를 때지 않는게 더 중요함. 글구, 발달장애에대해서 쉽게 이야기하는데여, 여기있는사람들은 돈도 좀 벌고 나름대로 잘나셨는데, 우리나라 복지국가 아니예여, 장애아면 모두다 특수교육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부조? 진짜 장애아중에서도 선택받은 부자집에서 태어나지 않으면 모를까.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쉽게 받지 못하구여, 공공기간에서 해주는 시스템은 사람이 하도 많아 무지하게 기다려야 하는 실정입니다. 없는 사람들한테는 이나라 이조국 무지하게 젖같습니다. Love, Tomba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