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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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hsyoon (놀레기)
날 짜 (Date): 2004년 11월 18일 목요일 오후 03시 55분 07초
제 목(Title): 아이들 키우다보면


정말 많이 느끼는게 절대 남의 자식 

손가락질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믿었던 내 아이도 잘못을 저지르기도 하고 말을 안듣기도 하고 

내가 흉봤던 다른 아이와 흡사한 일을 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흉보고나면 얼마 후에 그런 일이 생기는 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어요.

이래서 아이와 함께 부모도 자라는 거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보드에 언쟁이 오가고 있지만 다들 자식을 잘 키우기 위한 열정

내지는 준비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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