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Nara (Dust2Dust) 날 짜 (Date): 2004년 11월 17일 수요일 오후 09시 29분 48초 제 목(Title): Re: 딸가진 엄마의 고민.. 그리고, 그냥 지나가려다가 저도 좀 걸려서 몇자 적습니다. 먼훗날 당신의 아이손에 연필이 아니라 칼이 들렷다고 어쩌구 하는 부분. 아니, 지금 그렇다고 먼훗날까지 그대로 크게 내버려두는 부모가 이세상 어디에 있답디까? 그리고, 내 아이손에 왜 칼이 들려있을거라고 가정을 하십니까? 내 동생 눈 찍은 정말 이유없이 그냥 팍팍 찍어댄 그 남자아이도 지금은 의대가서 잘 칼 잡고 사람 목숨 살린다고 잘도 살더만요. 우리 아이손에 들려있었던 연필은 공부중이였고, 그중에 남자아이가 먼저 연필로 우리 아이 얼굴을 마구 후비고 때렸다더군요 (선생님말씀), 그리하여 반사적으로 지도 공부하냐고 들고 있었떤 연필로 때린다고 때린 모양인데 그것이 질렸던 모양입니다. 제대로 알고 말씀하십시오. 구구절절 설명하기 귀찬군요 . 하지만 기분은 몹시 나쁩니다. 그쪽이 하는 말은 내 아이 키우는데 절대 도움이 안된느 말들뿐이라서.. |